○ 제출원고는 원칙적으로 한글 또는 영문으로 작성하며 본 학회의 홈페이지(www.illusart.kr)에 파일(.HWP)로 제출하여야한다.
원고의 분량
○ 논문', '보고', '논설'은 제목, 저자이름, 소속, 한글 및 영문으로 된 요지 및 중심어(Keyword), 본문, 그림, 표, 각주, 그림설명 등을 포함하여 쪽수는 7쪽 이상으로 하고, 인쇄면을 기준으로 하여 가능한 20쪽 이내로 한다.
레이아웃 및 인쇄원고 작성
○ 학회지에 투고하는 원고는 투고자가 레이아웃 및 인쇄원고 편집을 한다.
○ 학회지 크기 : A4(210x297mm)
○ 단 형식 : 표지는 1단, 본문은 1쪽 당 2단 형식.
(단, 그림과 표 편집의 경우-1단 배열에서 모든 내용을 명료하게 보여줄 수 없음이 불가피할 때에는 단 형식을 벗어나 양단 또는
전면에 배치할 수 있다.)
○ 여백 : 상하여백은 25mm로, 좌우여백은 25mm로 한다.
제목명 저저 및 소속의 표기
○ 제목은 한글 및 영문으로 표기하되 연구논문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간결하게 표기한다. 또한 연속성이 있는 제목은 부제에 표기한다. 그리고 마지막 회에는, 예를 들면 끝부분이 3회이면(3/完)으로 표기한다. 영문제목 역시 중심어(keyword)를 생각하여 구체적으로 표현한다. 저자이름, 소속, 직위는 목차페이지와 초록페이지에 동일하게 표기한다.
○ 저자표기 순서는 주저자, 공동저자, 교신저자 순으로 표기하며, 교신저자의 경우에만 이름 앞에 교신저자를 표기한다. 교신저자의 경우 영문 이름 소속 표기 아랫줄에 e-mail 주소를 기입 한다.
○ 소속은 현재 속한 소속으로 기재한다.
○ 제목은 한글 및 영문으로 표기하되 연구논문의 내용을 쉽게 알 수 있도록 간결하게 표기한다. 또한 연속성이 있는 제목은 부제에 표기한다. 그리고 마지막 회에는, 예를 들면 끝부분이 3회이면(3/完)으로 표기한다. 영문제목 역시 중심어(keyword)를 생각하여 구체적으로 표현한다. 저자이름, 소속, 직위는 목차페이지와 초록페이지에 동일하게 표기한다.
○ 저자표기 순서는 주저자, 공동저자, 교신저자 순으로 표기하며, 교신저자의 경우에만 이름 앞에 교신저자를 표기한다. 교신저자의 경우 영문 이름 소속 표기 아랫줄에 e-mail 주소를 기입 한다.
○ 원고투고 시 저자표기는 투고신청서 양식에 의해 연구자의 현재 소속과 직위를 정확하게 표시한다.
○ 대학 교원인 경우 소속 대학과 교수 직위를, 초중등학교 소속 학생의 경우 소속 학교와‘학생’임을 논문에 밝힌다.
○ 소속이 없는 미성년자의 경우 최종소속, 직위, 재학년도 표시한다.
논문요약(Abstract)
○ 본문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글과 영문으로 작성하고, 초록페이지에 수록한다.
○ 영문으로 본문 작성 시에도 한글초록이 있어야 한다.
○ 한글초록은 250자 내외로 작성한다.
○ 한글/영문 초록 포함하여 1쪽을 넘지 않아야 한다.
중심어
○ 논문을 구성하는 중심어(keyword)를 3개이상 5개 이내로 영문과 한글로 작성하여, 각 한글과 영문 논문 요약 밑에 게재한다.
○ 중심어(keyword)는 목차페이지와 초록 페이지에 동일하게 게재한다.
본문
○ 본문은 한글 또는 영문으로 작성한다.
○ 본문용 원고는 A4크기의 백지에 한글(.HWP)로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.
○ 문장은 표준 한글 맞춤법에 따라 작성한다.
○ 원칙적으로 일반적 논문형식인 서론, 본론, 결론, 각주, 참고문헌 등은 명확히 구분하여 작성한다.
○ 본문내용의 표제(장, 절, 항 등)는 명확히 구분하여 표기한다. 큰 표제(장)가 바뀔 때는 1줄 띄어 다음 표제로 바꾸며, 중간표제(절)나 작은 표제(항)의 경우에는 띄지 않고 작성한다. 표기순서는 1, 2, 3,; 1.1, 1.2, 1.3 ; 1.1.1 , 1.2.1, 1.3.1 순으로 한다.
○ 외국어 및 한자는 원칙적으로 한글로 표기하고 뜻이 분명치 않을 때는 ( )안에 원어 또는 한자로 표기한다.
예를 들어, 모홀리-나기(Moholy-Nagy), 구성주의(構成主義, Constructivism)등과 같이 표기한다.
그림(Fig.)과 표(Table)
○ 그림과 표는 본문내용 중에 흑백으로 작성하고, 사진은 그림으로 취급한다. 또한 모든 원고는 인쇄 원판으로 사용되므로해상도에 주의한다.
○ 그림과 표에는 [그림1], [그림2-1], [표1], [표2-1]과 같은 번호를 붙이고 설명문을 달도록 한다. 설명의 위치는 그림(Fig.), 표(Table) 모두 각각의 아래쪽에 표기한다.
○ 그림 및 표의 표제 설명은 본문에 함께 기재한다.
○ 그림 및 표의 위치는 본인이 지정하여 본문용 원고에 레이아웃하여 인쇄원고 상태로 제출한다.
각주 및 참고문헌
○ 각주
각주와 참고문헌 표기법과 일부 동일하지만 각주는 인용한 쪽수를 표기하고, 참고문헌의 경우에는 저서는 인용쪽수 표기 하지 않는다. 단 학술지 논문의 경우 수록된 첫 쪽과-끝 쪽수를 표기해야 한다.
(예시)
James Crosswhite, The Rhetoric of Reason, The University of Wisconsin Press, 1997, p.41.
Thomas Kuhn, The Essential Tension, Chicago: University of Chicago Press, 1977, p.129.
*번역서
글쓴이, 『책이름』, 옮긴이, 출판사, 출판연도, 인용한 쪽수
(예시)
장 폴 사르트르, 『지식인을 위한 변명』, 조연훈 옮김, 한마당, 1999, p.72
박지원, 『열하일기』, 고미숙 외 옮김, 그린비, 2008, p.72-73
(예시)
Tony Becher, "Disciplinary Discourse", Studies of Higher Education, vol.12, 1987, p.261.
Beder, S., "The Fallible Engineer", New Scientist, vol.139, November, 1991, pp.211-212.
<신문기사의 경우>
*신문기사
“기사제목”, <신문이름>, 발간일자, 게재면수
(예시)
“학교폭력 왕따 논란, 유치원으로 번지다”. <한계레>, 2014.07.15., 제23면.
“해프닝이 아닌 역사가 되게 만드는 것”, <가톨릭대학보>, 2014.05.27., 제4면.
<인터넷 매체 기사의 경우>
*인터넷 매체 기사
“기사제목”, <인터넷 매체이름>, 작성일자, 사이트 주소(접속일자).
(예시)
“이스라엘은 가자지구 공격을 즉각 중단하라”. <경향신문>, 2014.07.13.,http://news.khan.co.kr/kh_news/khan_art_view.html?artid=201407132123015&code=990101 (접속일: 2014.07.13.)
“페이스북 감정 조작 실험 파문”, <프레시안>, 2014.07.03., http://www.pressian.com/news/article.html?no=118471 (접속일: 2014.07.15.)
4) 정종진, “금기형성의 특성과 위반에 대한 사회적 대응의 의미”, 인간연구 제25호, 가콜릭대학교 인간학 연구소, 2012, pp.81-104.
5) 최선경·현남숙, “창의적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학습자 밀착형 교육 방안-도전과 열정반 운영사례를 중심으로, 사고와 표현 vol.4-2, 한국사고와 표현학회, 2011, pp.35-66
6) Bakhtin, M. M., The Dialogic Imagination, Michel Holquist & Vadim Liapunov, Trans., Austin TX: University of Texas Press, 1981.
7) Bayley, John, Tolstoy and the Novel, New York: Viking Press, 1966.
8) Donnelly, c. & McDaniel, M. A., "Use of Analogy in Learning Scientific Concepts", Journal of Experimental Psychology: Learning, Memory and Cognition, vol.19, 1993, pp.975-987
9) Goodman, K. S., "Reading: A Psycholinguistic Guessing Game", Literacy Research and Instruction, vol.6, no.4, 1976, pp.126-135.
10) "나고야 의정서 이르면 10월 발효, 기업 년5000억 추가 부담...생물 자원 전쟁 예고“, <한국경제>, 2014.04.14., A19면.